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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가을 신메뉴 2026, 펌킨 크림 셰이큰 에스프레소, 스타벅스코리아 가을 시즌

by Good_won 2026.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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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8.24 | 수정일 2026.08.24 | 읽는 시간 약 6분 | 키워드: 스타벅스 가을 신메뉴 2026, 펌킨 크림 셰이큰 에스프레소, 스타벅스코리아 가을 시즌

2026년 8월 25일, 미국 스타벅스가 펌킨 크림 셰이큰 에스프레소 등 가을 신메뉴를 공식 출시합니다. 다만 스타벅스코리아는 2026년 8월 24일 현재까지 국내 가을 시즌 신메뉴에 대한 공식 발표를 내놓지 않았습니다. 이 글에서는 미국 라인업 전체와, 최근 3년(2024~2025년) 스타벅스코리아 가을 시즌 출시 패턴을 근거로 한국 출시 시기와 예상 메뉴를 정리했습니다.

미국 스타벅스, 2026년 가을 신메뉴 라인업

미국 스타벅스 본사는 공식 뉴스룸(about.starbucks.com)을 통해 2026년 8월 25일부터 가을 시즌 메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핵심은 펌킨 스파이스 라떼(PSL)의 정규 복귀와, 신메뉴 '아이스 펌킨 크림 셰이큰 에스프레소'의 출시입니다. 전체 음료 라인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메뉴
복귀 시그니처펌킨 스파이스 라떼(PSL), 펌킨 크림 콜드 브루
신메뉴아이스 펌킨 크림 셰이큰 에스프레소, 펌킨 스파이스 차이, 아이스 펌킨 크림 말차, 차이더(사이더+차이)
견과류 라인피칸 코르타도, 아이스 피칸 크런치 라떼
바나나 브레드 라인아이스 바나나 브레드 라떼, 아이스 바나나 브레드 차이
푸드펌킨 크림치즈 머핀, 치킨 베이컨 프로틴 포켓, 고슴도치 모양 케이크팝

가격은 매장·지역별로 차이가 있지만, 참고용으로 PSL 그란데 사이즈가 미국 평균 6.25달러(약 390kcal) 수준으로 집계됩니다. 뉴욕처럼 물가가 높은 지역은 7달러 안팎,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역은 6달러 수준으로 보고됩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왜 같은 메뉴를 안 낼까

스타벅스코리아는 미국 본사와 같은 브랜드지만, 가을 시즌 메뉴 구성은 해마다 독자적으로 운영해 왔습니다. 핵심 이유는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시그니처 음료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가 이미 확고한 가을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기 때문입니다. 2019년 처음 출시된 이 음료는 누적 판매량 2,100만 잔을 넘겼고, 2024년에는 홍콩·인도네시아·대만 등 해외 스타벅스 매장으로 역수출된 사례도 있습니다. 즉 한국이 미국 메뉴를 그대로 들여오기보다, 한국에서 만든 메뉴가 오히려 해외로 나가는 구조입니다.

펌킨 계열이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2024년 가을엔 글로벌 PSL의 국내 오트음료 버전인 '펌킨 스파이스 오트 아이스 쉐이큰 에스프레소'가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와 함께 8월 30일 출시됐습니다. 그런데 2025년엔 펌킨 계열이 라인업에서 완전히 빠지고 말차·마롱(밤) 계열이 그 자리를 채웠습니다. 부메뉴는 해마다 바뀌지만,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만은 고정 시그니처로 매년 재출시됩니다.

최근 3년 국내 출시 시점으로 본 2026년 예상 시기

스타벅스코리아의 최근 가을 시즌 출시일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연도출시일대표 메뉴
2024년8월 30일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펌킨 스파이스 오트 아이스 쉐이큰 에스프레소, 청포도 유자 레모네이드 리프레셔
2025년9월 17~19일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재출시),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 마롱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 코르타도
2026년미정(8/24 기준 미발표)미정

두 해 모두 8월 말~9월 중순에 출시됐습니다. 이 패턴대로면 2026년 국내 가을 신메뉴는 8월 말~9월 셋째 주 사이 공개가 유력합니다. 미국이 예년보다 하루 당겨 8월 25일에 시작한 만큼 국내 일정도 소폭 당겨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재출시는 거의 확실시되지만, 펌킨 크림 셰이큰 에스프레소는 2024년처럼 '오트 음료' 등 현지화된 형태로 변형돼 나올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국내 카페 업계 전반의 '제철코어' 신메뉴 경쟁

스타벅스만의 흐름은 아닙니다. 국내 카페 업계 전반이 시즌 메뉴 출시 시점을 앞당기는 추세입니다. 처서(늦더위가 가시는 절기) 무렵부터 가을 메뉴를 내놓는 브랜드가 늘고 있는데, MZ세대의 '제철코어' 트렌드—"지금 못 먹으면 못 산다"는 한정성 마케팅—가 신규 수요를 이끌기 때문입니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미 밤 생크림 케이크, 고구마 생크림 케이크를 선보이며 스타벅스보다 먼저 움직였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펌킨 크림 셰이큰 에스프레소를 한국 스타벅스에서도 마실 수 있나요?

A. 2026년 8월 24일 기준 국내 정식 출시 발표는 없습니다. 미국 스타벅스가 8월 25일부터 판매하는 신메뉴이며, 2024년 유사 메뉴가 현지화 출시된 전례로 볼 때 비슷한 형태로 등장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Q. 스타벅스코리아 가을 신메뉴는 보통 언제 나오나요?

A. 최근 2년 기준 2024년은 8월 30일, 2025년은 9월 17~19일에 출시됐습니다. 8월 말에서 9월 중순 사이가 일반적인 출시 구간입니다.

Q.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는 매년 다시 나오나요?

A. 네. 2019년 출시 이후 매년 가을 시즌마다 재출시되는 스타벅스코리아의 시그니처 메뉴로, 누적 판매량이 2,100만 잔을 넘습니다. 2024년에는 홍콩·인도네시아·대만 등 해외 매장으로도 역수출됐습니다.

Q. 미국 펌킨 스파이스 라떼 가격은 얼마인가요?

A. 2026년 기준 그란데 사이즈 평균 6.25달러이며, 지역에 따라 6~7달러 사이에서 차이가 납니다.

Q. 국내 다른 카페 브랜드도 가을 신메뉴를 벌써 냈나요?

A. 네. 투썸플레이스는 밤 생크림 케이크, 고구마 생크림 케이크 등을 이미 선보였습니다. 처서를 전후해 시즌 메뉴 출시 시점을 앞당기는 것이 업계 전반의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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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미국 스타벅스는 2026년 8월 25일부터 펌킨 크림 셰이큰 에스프레소 등 가을 신메뉴 판매를 시작했다.
  • 스타벅스코리아는 2026년 8월 24일 기준 국내 가을 시즌 공식 발표가 아직 없다.
  • 최근 3년 패턴상 국내 출시는 8월 말~9월 중순 사이, 시그니처는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누적 2,100만 잔)가 유력하다.
  • 펌킨 계열은 2024년엔 현지화 버전으로 등장했지만 2025년엔 라인업에서 빠졌던 만큼, 2026년 재등장 여부는 불투명하다.
  • 투썸플레이스 등 경쟁 카페는 이미 밤·고구마 시즌 메뉴로 가을 마케팅을 선점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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