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at23

디젤앤카멜리아스 [diselncamellias], 부산 라멘 No.1 현재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꼽으라면 나는 주저 없이 '라멘'을 꼽는다. 그 이유를 만들어 준 곳이 바로 '디젤앤카멜리아스' 이다. 부산 부산진구 동성로25번길 33 원래 시작은 '가솔린앤로지스라'는 1호점에서 시작된 가게인데 현재 4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가게 사장님께서 다사다난(?) 하셔서 그런 건 지 매장 운영 여부와 매장 별 판매 메뉴를 인스타에서 꼭 확인하고 가봐야 한다 인스타 주소 : https://www.instagram.com/gasoline_n_roses/ 주로 쾌적한 2호점인 디젤앤카멜리아스를 방문하기에 이곳을 대표로 선정하여 블로그에 남긴다. 4호점은 아직 방문해보지 않았지만 1~3호점 중 2호점이 가장 음식 먹기 쾌적한 공간이라 생각한다. 일본 라멘 했을 때 가장 평범하고 일반.. 2024. 3. 27.
마이페이보릿쿠키 [MY FAVORITE COOKIE] 순수우유버터, 벨기에산 초콜릿, 프랑스 코코아분말, 끼리크림치즈를 사용하며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은 쫀듯한 미국식 쿠키입니다.서면 전포동에서 유명한 '마이페이보릿쿠키'가 광안리로 매장 이전을 해서 찾아가 보았다.부산 수영구 광남로 103 (네이버지도) 전포동에 있을 때는 매장이 작아서 불편한 점이 있었다면, 광안리로 옮기면서는 주차가 뭔가 불편해졌다. 대로변에 위치해서 방문하기 편할 듯 싶었으나 가게 앞에 공간에 주차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래도 매장은 넓고 쾌적해졌으며 기념 사진을 찍어도 될 정도로 외관과 내부에 신경을 많이 쓴듯하였다. 또 광안리에 위치하여 부산 현지분들이 아닌 외부 관광객들의 방문이 용이해졌는데 이 부분을 노리고 가게를 이전한 게 아닌가 싶다. (전포는 안 들려도 부산 관광객은 .. 2024. 3. 16.
10년 1위 교촌치킨 제친 BHC 치킨 "Better & Happy Choice" BHC치킨은 바삭바삭하고 육즙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스와 맛으로 유명한 한국의 인기 있는 프랜차이즈 치킨집입니다. BHC는 2002년에 설립되었고 그 이후로 미국, 중국 및 여러 국가에 출점하였고, 국내에 1,000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BHC치킨이 다른 치킨 프랜차이즈와 차별화되는 것 중 하나는 품질과 혁신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입니다. BHC치킨은 고급 재료와 신선한 닭고기만을 사용하며, 최소 12시간 동안 양념을 한 후 깨끗한 기름을 사용하여 요리됩니다. 또한 BHC치킨은 달콤하고 매운 간장, 마늘, 허니버터 등을 포함한 다양하고 맛있는 맛을 제공합니다. 가장 유명한 치킨은 ‘뿌링클’ 치킨입니다.치킨 외에도 버거, 샌드위치, 그리고 감자.. 2024. 2. 23.
르꽁비브 [Leconvive], 부산 프렌치레스토랑 기념일을 맞아 아내가 좋아하는 프렌치레스토랑을 검색하다 발견한 이 곳 '르꽁비브' 부산에서 유명한 빵집 '옵스'에서 런칭한 레스토랑이다. 부산 해운대구 센텀북대로 60 센텀아이에스타워 가게 내부 모습은 프렌치 스타일로 잘 꾸며져 있다. 중간 중간 비치 된 소품이나 조명 들이 조금 더 프렌치 느낌을 주는 것 같다. 이 날 주문한 메뉴는 '6코스' 이고, 가격은 4.8만원이다. 추가로 '오늘의 계절 스프'도 추가 주문했다.사실 나는 프렌치 요리를 자주 접하지 않아 맛에 대한 평가를 하기 애매하다. 그냥 뭐 간단한 소감부터 말하자면 1년에 2~3번 특별한 날에 먹으면 좋을 것 같다. 매일 먹는 건 코리안이여서 프렌치는 아닌 것 같다..ㅎㅎ '6코스'에 서빙 된 음식은 다음과 같다. 다녀온지 꽤 지나 포스팅을 .. 2023. 9. 27.
에그슬럿 [eggslut], 햄버거를 대체할 수 있을까? 에그드랍을 비롯해 에그** 시리즈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 그중에 아마 가장 으뜸으로 평가받지 않나 싶은 '에그슬럿'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삼성동) 지하1층 101호 삼성역 출장 온 김에 꼭 들려봐야 할 곳이었다. 과연 에그 시리즈 중 에그슬럿이 과연 가장 뛰어날 것인가.... 궁금하고 설레는 마음을 갖고 매장에 방문했다.에그** 시리즈의 유행이 지나서인지 평일 점심에 다른 매장들은 웨이팅도 있었던 반에 좋은 입지에 위치한 에그슬럿은 사람이 많이 붐비지 않았다. 그리고 일반적인 '패스트푸드' 점이랑 차이를 두려는 건 지, 레스토랑 느낌의 '오픈키친'이 인상적이었다.가격은... 일반 프랜차이즈보다 조금 더 비싼 편이었다. 아무래도 패스트푸드와는 차별점을 두려는 것이 가격에도 영향을 미친 것 .. 2023.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