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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가을 전어 축제 총정리 | 서천 홍원항·광양전어축제 일정+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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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26-08-27 🔄 수정일 2026-08-27 ⏱ 읽는시간 6분 🏷 가을 전어 축제서천 홍원항광양전어축제전어 제철

2026년 가을 전어 제철이 시작됐다. 서천 홍원항 전어·꽃게 축제(8월 22일~9월 6일, 무료입장)와 광양전어축제(9월 4일~6일)가 전국 미식 여행객을 부르고 있다. 서천은 이미 축제가 진행 중이고 광양은 개막을 앞두고 있어, 일정을 놓치기 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이 글에서는 두 축제의 정확한 기간·프로그램·비용은 물론, 가을 전어가 유독 맛있는 과학적 이유와 축제장에서 전어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했다.

가을 전어, 왜 지금 먹어야 할까 — 지방함량 3배의 이유

9월 전어는 다른 계절보다 지방 함유량이 약 3배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등 푸른 생선 특유의 EPA·DHA도 풍부해, DHA는 하루 권장 섭취량의 약 4배 수준까지 들어있다는 분석도 있다(데일리안 데일리헬스). "가을 전어 대가리에는 깨가 서말"이라는 속담이 나온 이유다.

제철 범위를 좀 더 정확히 보면 전어는 9~11월 전체가 제철이고, 수온이 18℃ 이하로 떨어지는 11월에 지방 함량이 절정을 이룬다는 자료도 있다(정책주간지 공감). 즉 9월은 "제철의 시작" 단계로, 지금부터 서서히 살이 오르기 시작한다고 보면 된다. 뼈째로 썰어 먹으면 칼슘까지 함께 섭취할 수 있어 영양 밀도가 높다.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 — 8월 22일~9월 6일, 16일간 무료

제24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는 충남 서천군 서면 홍원항 일원(홍원길 88)에서 8월 22일부터 9월 6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오후 6시 열린다. 축제장 입장은 무료이며, 맨손 전어잡기 체험은 15,000원이 별도로 든다(하이유에스코리아뉴스).

  • 전어회·전어구이·전어무침, 꽃게찜·꽃게탕 등 현장 시식
  • 맨손 전어잡기 체험, 행사장 보물찾기, 전어·꽃게 포토존
  • 홍원항 수산물 장터에서 즉석 구매 가능

지난해(2025년, 제23회) 방문객은 약 9만 5천여 명으로, 개최 기간이 전년보다 짧았음에도 일평균 방문객이 전년 대비 17% 늘었다(아주경제). 다만 올해는 고수온 영향으로 어획량이 줄어 시세가 오를 수 있어 현장에서 가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문의는 041-950-4414.

광양전어축제 — 9월 4일~6일, 망덕포구서 사흘간

제24회 광양전어축제는 전남 광양시 진월면 망덕포구 무접섬광장 일원에서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섬진강 전어와 가을의 추억, 맛에 빠지고 멋에 취하다"를 주제로, 개막식은 9월 5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된다(현장뉴스).

  • 전어잡기 체험, 전어구이 시식, 대형 전어비빔밥 만들기
  • 전어잡이소리 시연, 전어가요제·초대가수 공연, 댄스대회
  • 진월 명소 탐방 스탬프 투어(참여 시 전어구이·요트투어 할인)

지난해(2024년, 제23회)는 역대 최대인 6만 명이 방문했다(뉴스로). 9월 2일부터는 축제와 연계한 "남파랑길" 걷기 프로그램 참가자도 모집 중이다.

두 축제, 나에게 맞는 곳은?

규모만 보면 서천 홍원항 쪽이 크다. 축제 기간이 16일로 길고 지난해 방문객도 9만 5천 명으로 광양(6만 명)보다 많았다. 반면 광양은 3일간 집중적으로 열려 초대가수 공연과 가요제 등 축제 분위기가 짙고, 섬진강·망덕포구의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구분서천 홍원항광양전어축제
기간8/22~9/6 (16일)9/4~9/6 (3일)
장소충남 서천군 서면 홍원항전남 광양시 진월면 망덕포구
입장료무료 (체험 15,000원)무료
지난해 방문객약 9.5만 명(2025)약 6만 명(2024, 역대 최대)
특징긴 기간·꽃게 동시 시식공연·가요제 중심 축제 분위기

축제장에서 전어 제대로 즐기는 법

흔히 쓰는 '세꼬시'는 일본어 '세고시'에서 유래한 표현이고, 국립국어원이 정한 순화어는 '뼈째회'다. 뼈째회로 먹으면 억세지 않은 잔가시와 함께 칼슘을 섭취할 수 있어 영양 면에서도 유리하다.

기름기가 많은 전어에는 초장보다 담백한 된장이 잘 어울리고, 깻잎은 특유의 비린내를 잡아준다. 산미가 있는 화이트 와인도 좋은 궁합으로 꼽힌다(데일리안). 축제장에서 전어구이를 포장해 갈 때는 아이스박스를 챙기면 신선도를 유지하기 좋다.

내부 링크 예시: 2026 추석 선물세트 미리 준비하기 · 2026 가을 캠핑 준비 완전정리

가을 전어 축제 FAQ

Q. 서천 홍원항 전어축제는 언제까지 하나요?

2026년 8월 22일부터 9월 6일까지 16일간 매일 오전 10시~오후 6시 열리며, 축제장 입장은 무료다. 맨손 전어잡기 체험만 15,000원이 별도로 든다.

Q. 광양전어축제와 서천 홍원항 축제 중 어디가 더 큰가요?

방문객 규모는 서천 홍원항 쪽이 크다. 지난해 서천은 약 9만 5천 명, 광양은 2024년 기준 역대 최대 6만 명을 기록했다. 다만 광양은 3일간 집중 개최돼 축제 열기는 더 강한 편이다.

Q. 전어는 언제가 제철인가요?

전어는 9월부터 11월까지가 제철이며, 이 시기 지방 함유량이 다른 계절보다 약 3배 늘어난다. 수온이 18℃ 이하로 떨어지는 11월에 지방함량이 절정에 달한다는 분석도 있어, 9월은 제철이 막 시작되는 시점으로 보면 된다.

Q. 전어회는 꼭 세꼬시로 먹어야 하나요?

'세꼬시'는 일본어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국립국어원이 정한 순화어는 '뼈째회'다. 뼈째회로 먹으면 억세지 않은 잔뼈와 함께 칼슘을 섭취할 수 있어 영양 면에서 유리하다.

Q. 전어와 잘 어울리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기름기가 많은 전어에는 초장보다 담백한 된장이 잘 어울리고, 깻잎은 특유의 비린내를 잡아준다. 산미가 있는 화이트 와인도 좋은 궁합으로 꼽힌다.

핵심 요약

  • 서천 홍원항 전어·꽃게 축제 8/22~9/6(16일간) 무료 입장, 지난해 9.5만 명 방문
  • 광양전어축제 9/4~9/6(3일간) 망덕포구, 지난해 역대 최대 6만 명 방문
  • 9월 전어는 지방함량이 다른 계절보다 약 3배, DHA는 하루 권장량의 약 4배
  • 전어는 '세꼬시' 대신 국립국어원 순화어 '뼈째회'로 먹으면 칼슘까지 섭취
  • 궁합 음식은 된장·깻잎·화이트와인, 올해는 고수온 영향으로 시세 변동 유의

출처 및 참고자료

· 서천 홍원항 전어·꽃게 축제 개최 소식 — 하이유에스코리아뉴스

· 서천군 제23회 홍원항 축제 9만5천여명 방문 — 아주경제

· 광양시, 광양전어축제로 여는 맛있는 가을 여행 — 현장뉴스

· 제23회 광양전어축제 6만명 방문객 성황리 마무리 — 뉴스로

· 가을 별미 전어 궁합 음식 — 데일리안

· 가을 전어 '뼈째회'로! — 정책주간지 공감

발행일 2026-08-27 · 수정일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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