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트렌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마존 드론 배송·월마트 EV 충전, 유통매장이 서비스 인프라가 되는 이유 유통기업의 경쟁 무대가 매대 밖으로 넓어지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2026년 말까지 미국 약 500개 도시와 타운에 드론 배송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내놨고, 월마트는 자체 운영하는 전기차 급속충전망의 100번째 매장을 열었습니다. 한쪽은 상품이 고객에게 도착하는 시간을 줄이고, 다른 한쪽은 고객이 매장에 머무는 시간을 새로운 서비스로 바꿉니다. 먼저 숫자를 구분해야 합니다. 아마존의 ‘약 500개 도시·타운’은 현재 서비스 규모가 아니라 2026년 말 목표입니다. 현재 공식 발표 기준 운영 거점은 미국 11곳입니다. 월마트의 ‘100개 매장·20개 주’는 2026년 8월 21일 공식 발표된 실제 운영 규모입니다. 유통기업은 상품 판매를 넘어 배송과 충전이라는 생활 인프라를 직접 운영하기 .. 더보기 이전 1 다음